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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 주차비, 법주사 가는길, 법주사 팔상전에 대해 알아보자

(리즈)앨런스미스 2024. 11. 13.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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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은 문장대, 천왕봉, 법주사가 유명하며 충북과
경북 경계 위치하고 사계절 많은 관광객들이 오가는
명산입니다. 이번에 속리산 법주사 팔상전에 대해 알
아볼까 합니다.

속리산주차비는 1일 5천원 (할인없음, 현금결재)
가장 가까운 주차장에서 법주사입구까지는 약 1km거리


속리산입구의 정이품송을 지나 1km정도 조금 더 올라가면 만나실 수 있는 법주사

법주사 무료입장

입구를 지나 나무사잇길인 속리산세조길을 걸으신다면
잠시나마 자연과 속에 고요한 감성을 가지고 법주사를
맞이하게되며 몸과 마음이 경건해지는 느낌입니다.
흙길위에 폭신폭신한 거적데기가 깔려있는 오솔길의 평지로 어르신, 아이들도 걷기 좋은길입니다.



법주사유래
의신 스님은 속리산자락에 절을 짓고 이름을 ‘부처님의 법이 머무는 곳’이라는 뜻의 ‘법주사’로 지었다고 합니다
속리산 법주사에는 많은 문화재가 있어요.


5층목탑 팔상전
그 중 법주사 팔상전은 우리나라에 남아 있는 유일한 5층 목탑으로 국보로 임진왜란 때 불탄 것을 임진왜란이 끝난 후에 다시 지었다고합니다.
법주사 팔상전은 높이 22.7m로 우리나라에 있는 탑 중에서 높이가 가장 높습니다.


1층으로만 입장 가능하고 안에서 보면 각 층이 통으로 뚫려 있으며, 외관에서 풍기는 위엄은 사뭇 다릅니다.
팔상전은 위로 올라갈수록 점점 좁아져서 전체적으로 매우 안정적이고 아름다무 목조 건축물의 부드러움과 아늑함을 잘 스려있습니다.


팔상전이란 이름은 부처님의 일생을 그린 여덟 장의 그림을 모신 곳이라고 해서 붙여졌으며 건물 안쪽에 부처님의 사리와 불상을 모시는 있응셔
그리고 네 면 벽에는 한 면에 두장씩 팔상도가 있으니 속리산 법주사에 꼭 한번 둘러보고 가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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