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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스커피 즐겨먹는 저에게 희소식입니다.
할리스는 1998년 국내 첫 에스프레소 커피전문점을 개점한 순수 국내브랜드로서 당당하게 시장 선점을
하는 와중에 경북 구미시에 ‘구미오태DT점’을 신규
오픈하였습니다

라이딩 중에도 할리스커피 마시러 자주 들립니다.
여름에는 라이딩으로 땀 흠뻑흘리고 조용히 혼자 마시
는 시원한 아이스아메리카노와 겨울에 따뜻한 라떼
한잔이 주는 행복감을 느낍니다.

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할리스구미오태DT점

구미국가산업단지, 칠곡북삼도시개발구역과 가깝고
유동인구 많은 오태동에 위치하며,

할리스는 6차선 대로변에 드라이브스루(Drive-Thru) 매장으로 설계, 출퇴근, 출장 등 차량 이용객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매장형입니다. 언뜻보기에도
영국감성이 묻어나는 납니다.

인근 대표 관광지인 금오산과 낙동강이 있고 넉넉한 주차 공간과 내부 커피매장이 휴식 공간처럼 잘 꾸며
져있어 놀랐습니다

매장은 1층 32석, 2층 102석 등 총 134석의 넉넉한 좌석을 1인석부터 4인석, 소파석, 단체석(6인석) 등 구성돼 1인 이용객부터 단체 이용객까지 수용가능

마치 애플매자을 연상케하는 실내인테리어
다양한 텀블러와 굿즈들도 판매중입니다.

따뜻한 컬러의 조명 아래 아늑한 분위시원한 개방감 쾌적한 공간과 넉넉한 자리, 통창으로 들어오는 따스
한 햇살이 맞물리며 일상 속 여유를 즐기기 최고입니
다.

구미 지역 사시는분들은 한번 다녀오시면 좋은듯합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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