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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 폭스바겐 티구안에 길들여져서인지
성능, 디자인, 가격 모두 만족스러워 최종선택지는
2023년형 폭스바겐 신형티구안
두개 트림이 있습니다.
1) 티구안 2.0 TDi (디젤 14.6km)
2) 티구안 2.0 TSi (가솔린 10.6km)
- 2023년형 티구안 2.0 TSi
- 가격 4,890~5,480만원
- 출력 150~186hp / 엔진 I4 / 배기 1,984cc
- 가솔린 프레스티지 5.190만/ R라인 5,480만
- 디젤 프레스티지 프리미엄 4,890만원부터
- 연비복합 10.1~14.6km/ℓ
- 전장 4,730mm / 전고 1,670mm
- 전폭 1,840mm / 축거 2,790mm
깔끔한 뒤태
후미등과 양사이드 마후라의 배치배열로 군더더기
없는 균형감과 폭스바겐 로고가 심플함과 고급스러
움을 동시에 선사합니다.
측면 창문아래 손잡이 높이의 굴곡이 자칫 밋밋함을 날렵함으로 승화시킨 디자인으로 스포티한 느낌선사
산타페와 비교해도 큰 차이없는 외관사이즈
3선 전면그릴에 폭스바겐 로고와
R-line 프로트범퍼 그리고 날렵한 led헤드램프
내부는 훤히 드러나는 시야
헤드업 디스플레이’, ‘앞좌석 통풍 시트’, ‘파노라마 선루프’, 360º 차량 주변을 보여주는 ‘에어리어 뷰’
여러 인기옵션 제공합니다.
운전자에게 편안한 계기판과 심플한 내부 인테리어
이번 티구안 올스페이스 주행감과 승차감마저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또한 3열시트 폴딩시 충분한 트렁크공간을 제공
준준형SUV로 가족여행, 캠핑, 출퇴근용으로 정말
만족스러운 성능, 가격, 디자인 잘 산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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