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수여행은 돌산대교 건너 돌산읍 해안가 한바퀴가목적 이었습니다.돌산 일주도로가 있어 라이딩의 추억이 있는곳이죠이번에는 자동차로 해안가 한바퀴 돌면서 향일암도 보고포토스팟 두문마을까지 다녀 왔어요메기마을 두문마을죽포항과 방파제를 이어주는 미풍교는 아름다운 바람이 부는 다리라는 뜻이며 여기서 바라보는 죽포항의 풍경은 고요한 바다품은 마을의 감성이 납니다.두문마을 달포토존달포토존옆 방파제한국의베니스 : 두문마을바다와 어우러진 뛰어난 경관을 연출하며 이는 여수 해안가에 숨어있는 보석 같이 아름다운 마을이란 의미에서 한국의 베니스라 칭하게 되었닥니다.베니스의 명성처럼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로 자리 잡기를 바라는 염원에 있다고 한다.방파제도 무지개색상으로 알록달록, 해가 쨍한날 사진을 찍으면 완전 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