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희생과 헌신 하신 순국선열들을 기억하고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특히 6월 6일은 현충일로 국토방위에 목숨을 바친 이의 충성을 기념하기 위한 법정공휴일입니다. 현충일은 조기게양 깃봉에서 깃면의 세로길이 만큼 내려 답니다 조기(弔旗)는 현충일 당일에만 게양 합니다 가로기와 차량기는 국경일 등 경사스러운 날에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게양하고 있으므로, 현충일에는 게양하지 않습니다. 또 심한 비․바람(악천후) 등으로 국기의 존엄성이 훼손될 우려가 있는 경우 에는 달지 않으며, 일시적 악천후인 경우에는 날씨가 갠 후 달거나 내렸다가 다시 달아야합니다. 국립현충원이나 대전현충원을 방문하여 순국선열을 기리고 애국심을 가지게하는것도 좋은 교육입니다. 현충원 입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