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이후 명동이 옛 명성을 찾아가듯 외국분들도 많이 보이고 공가였던 로드매장도 오픈한듯 북적북 적 해졌습니다. 서울의 중심이자 랜드마크인 남산과 명동사이 맛집 하나 소개하고자합니다. 목멱산 옛 조선시대 한양도성의 일부구간으로 현재 중구와 용산구 경계선에 있는 남산(해발270m)로 예전에는 목멱산으로 불리었다고 합니다. 목멱산방위치&주차 명동역 1번 출구에서 427m(리라초등학교 맞은편) 남산케이블카 방향 가기전이며 주말에는 관광객이 너무 많고 어차피 인근 주차장도 이미 만차인경우가 많아 차량이용은 피하는게 좋으며, 남산케이블카주차장 주차요금은 10분에 1,500원으 로 비싼편입니다.빨강벽돌 건물 1층이며 식사시간이나 주말에는 웨이 팅이 있습니다. 입구에 마련된 대기명단에 이름 적어 놓으시면 차례가왔을때..